MySQL을 신규로 설치하고 기존 백업받은 파일을 import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곤 합니다.

"MySQL server ha gone away" 즉, 맛이 가버렸다는(?)...ㅠ.ㅠ

이런경우 MySQL설정파일의 옵션을 변경해주면 됩니다.

리눅스의 경우 보통은 /etc 나 mysql 설치 디렉토리에 my.cnf 라는 이름으로 존재합니다.

윈도우의 경우 "C:\ProgramData\MySQL\MySQL Server 5.7\my.ini" 로 존재하는데, 이 파일의 경우 ProgramData가 숨김디렉토리 형태이기 때문에 쉽게 찾기가 어렵습니다.

MySQL기동시 설정파일을 읽어들여서 기동하기 때문에 기동 스크립트나 서비스 구동옵션을 참조하면 되는데, 윈도우의 경우 (서비스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서비스 목록에서 MySQL을 선택, 속성메뉴를 선택합니다.

중간의 실행파일 경로를 마우스로 드래그해보면 실행을 위한 설정파일 정보가 나옵니다. 

제 경우는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설정파일의 위치를 찾았다면 이제 해당 파일을 열어서 옵션을 변경해 줍니다.

각 옵션에 대한 대략의 내용은 아래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mysqldba.tistory.com/26 

그중에 import시 데이터가 큰경우 하나의 패킷이 커지면서 MySQL서버가 다운되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옵션을 적절하게 조정해 줍니다.

이제 다시 import를 해보면 정사적으로 진행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을것입니다.

자꾸 까먹는 비밀번호 때문에 ㅠ.ㅠ;;;

1. 실행중인 mysqld를 정지하고 mysqld_safe를 이용하여 구동합니다.

mysqld_safe 의 위치는 'whereis mysqld_safe'  로 찾습니다.

옵션은 grant를 무시하라는 옵션인데,  --skip-grant-tables 입니다.

2. mysql client를 이용하여 패스워드 없이 mysql db에 접속합니다.

3. user 테이블을 업데이트 합니다.

4. 테스트 후 이상없다면 mysqld_safe를 중지하고 정상적인 mysqld 를 실행합니다.

DBeaver Tibero 설정.pdf

DBeaver에서 Tibero를 사용하는 설정방법니다.

JDBC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DB는 비슷할것으로 보입니다

1.   Tibero는 기본적으로 사용법이 Oracle과 유사하기 때문에 새로운 Driver 를 추가하여 접속을 시도한다.

a.    방법은 2가지이다. 첫째는 Menu의 Database > Driver Manager를 사용하는 방법과 Database > New Connection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접근자체가 다르긴 하지만 최종 사용하는 방법은 동일하다.

2.   Driver Manager를 이용한 방법

a.    Driver Manager를 선택한다.

b.    Driver Manager 화면에서 New 를 클릭한다.

c.    새로운 Driver에 대한 정보를 입력한다. Driver Type은 Generic을 선택한다.

d.    이 창을 보면 약간은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Tibero는 Oracle과 유사하다는 점을 기억하자. 때문에 Driver Manager에서 Oracle 을 선택하고 edit 버튼을 클릭해서 나오는 Oracle 정보를 참고하여 등록한다.  JDBC URL Templagte 정보는 Tibero 사용가이드를 참고한다. 최종 등록된 모습은 아래와 같다.

3.   New Connection 을 이용한 방법

a.    Database > New Connection 또는 좌측의 Database Navigator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Create New Connection 을 선택한다.

  i. Database > New Connection 선택

  ii. Create New Connection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