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Meta 데이터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ordered 모드, journal 모드, write-back 모드를 선택할수 있다.

ordered mode => 성능,안정성 중간정도.

journal mode => 안정성 중점 (쓰기 느림)

write-back mode => 성능 중점

 또한 각모드에서 포맷할때 block 단위는 512~ 4096 중에서 선택가능

inode 개수는 8192byte 당 1개씩인데, 4096byte당 한개씩도 가능함.

 그외에, hash 방식을 b-tree 로 쓸것인가, 기타 다른것을 쓸것인가 정도...

redhat 은 기본적으로 ext2,3만 지원됨(모듈을 올리면 된다고 나오는군요.)

이러한 튜닝방법으로, 파티션생성후 IO 벤치마크 툴( IOzone 이나, BONNIE, hdparm)을 이용하여 테스트 한다

write read, random write, random read, random seek 등을 테스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