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eaver Tibero 설정.pdf

DBeaver에서 Tibero를 사용하는 설정방법니다.

JDBC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DB는 비슷할것으로 보입니다

1.   Tibero는 기본적으로 사용법이 Oracle과 유사하기 때문에 새로운 Driver 를 추가하여 접속을 시도한다.

a.    방법은 2가지이다. 첫째는 Menu의 Database > Driver Manager를 사용하는 방법과 Database > New Connection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접근자체가 다르긴 하지만 최종 사용하는 방법은 동일하다.

2.   Driver Manager를 이용한 방법

a.    Driver Manager를 선택한다.

b.    Driver Manager 화면에서 New 를 클릭한다.

c.    새로운 Driver에 대한 정보를 입력한다. Driver Type은 Generic을 선택한다.

d.    이 창을 보면 약간은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Tibero는 Oracle과 유사하다는 점을 기억하자. 때문에 Driver Manager에서 Oracle 을 선택하고 edit 버튼을 클릭해서 나오는 Oracle 정보를 참고하여 등록한다.  JDBC URL Templagte 정보는 Tibero 사용가이드를 참고한다. 최종 등록된 모습은 아래와 같다.

3.   New Connection 을 이용한 방법

a.    Database > New Connection 또는 좌측의 Database Navigator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Create New Connection 을 선택한다.

  i. Database > New Connection 선택

  ii. Create New Connection 선택

기존 테스트 환경의 개발DB가 CentOS6.2 에 MySQL5.5.x 였다.

다른 개발서버에 있던 dump를 import 하려니 오류가 발생한다. 

sql_mode를 바꿔야 하는데, 이게 5.7부터 변경된듯 하다.

한두개 바꿔서 될듯하지 않아서 새로운 mysql을 설치하기로 했다. 

나의 개발환경은 Windows 2008 Enterprise 의 Hyper-V 에 가상으로 Linux를 설치하여 구성한다. 

설치과정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기존 CentOS 6.2 VHD 를 이용하여 새로운 가상서버를 만든다.

2. CentOS 6.x부터 추가된 rules.d / persistance 를 변경해서 네트워크를 잡는다.

3. yum update -y를 하고나니 OS 버전이 6.2에서 6.9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4. mysql 5.7을 설치한다. ( 설치 정보는 여기 를 참고했다. )  

  yum 관련 오류가 발생하면 yum clean all 을 한번 실행하면 잘 될수도 있다.

5. 설치 마지막 과정에 mysql_secure_installation 을 실행하는데,  자꾸 오류가 난다.

6. 검색후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찾았다. 임시비밀번호를 로그에서 찾으라는 것.

7. 이전과 달라진듯 한다. 이전엔 현재 OS의 비밀번호를 입력했었는데...

이후 비밀번호 설정과정에서도 영문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까지... 보안이 강화되었다. ㅠ.ㅠ;;; 내부에서만 쓸건데...

이상으로 새로운 버전의 CentOS6.9에 mysql 5.7을 설치한 과정 끝.

사용자 추가 및 권한 설정 ( https://dev.mysql.com/doc/refman/5.7/en/grant.html )

1. create database with utf8

2. create user & grant privileges

flush privileges;

그동안 Windows 7 을 사용하다가 Windows 10으로 넘어오면서 겪게 되는 불편함 중의 하나가 있었는데...

Windows 10 OS는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하지만 개발자로써 불편했던 유일한(?) 요소가 DB Client Tool이었습니다.

특히 Oracle의 경우 대부분의 제공하는 Tool이 (대표적인제품 Toad) Oracle Client를 설치해야하는게 늘 불만이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구버전 제품은 더이상 Windows 10 호환성을 통과하지 못해 설치불가한 상태.

그러던 중 프로젝트를 하면서 알게된 새로운 툴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DBeaver(http://dbeaver.jkiss.org) 라는 제품입니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제품명도 Universal SQL Client입니다.

Eclipse 기반으로 개발되어 설치과정도 없습니다.  다운받은 제품을 임의 디렉토리에 놓고 압축만 해제하면 됩니다.

이후 실행과정은 개발자라면 대부분 알듯합니다. path에 jdk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bin 디렉토리에 위치한 dbeaver.ini파일에 사용하고자 하는 jdk 경로만 잡아주면 됩니다.

버전별로 최소 jdk버전이 있으니 이점만 주의하면 됩니다. 최근에 다운받은 4.1 64bit 의 경우, jdk 최소 버전이 1.8로써 제법 높습니다.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면 이후부터는 사용하고자 하는 DB 접속정보만 입력하면 됩니다. 

jdbc driver를 미리 준비해도 되고, 그렇지 않아도 됩니다. (이전 3.7버전에서는 driver download 기능은 지원하지 않음)

mysql, mariadb, postgresql 등은 설정과정에서 버전에 맞는 driver를 직접 다운받아 줍니다. oracle은 직접 준비해야 하네요. 다운로드 페이지로 링크만.. (오라클이 언제부턴가 계정이 없으면 다운로드가 안되는 폐쇄적인 정책이 되서 그런가 봅니다.)

특정 버전의 driver를 사용해야 한다면 가지고 있는 jdbc jar를 선택만 해주면 됩니다.

eclipse의 단점인 좀 무겁다는점 외에 현재까지 사용한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사용상 편기기능도 추가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는 다른 여러개 툴을 사용하는 대신 이 툴을 쭉 사용할듯 합니다.